
배우 예지원이 글로벌 K-메디칼 피부과 브랜드 오라클피부과의 전속 모델로 발탁됐다.
꾸준한 자기관리로 ‘동안 워너비’로 손꼽히는 예지원은 앞으로 글로벌 오라클피부과가 추구하는 건강하고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대표하는 얼굴로 활약하게 된다.

오라클피부과 노영우 대표원장은 “예지원 배우와 함께하게 되어 영광이다. 꾸준한 관리로 가꿔온 예지원 배우의 젊고 건강한 모습은 오라클피부과·성형외과가 추구하는 미적 철학과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있다. 외적 아름다움을 통해 삶의 자신감을 전하는 브랜드 이미지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예지원은 최근 SBS 예능 ‘솔로라서’에서 90세 어머니와 함께 출연하며 최강 동안 모녀 DNA를 자랑했다. 또한 꾸준한 운동과 이너뷰티 관리로 다져진 건강미를 선보여 중장년 여성들 사이에서 워너비 아이콘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그는 이번 모델 발탁을 통해 예지원은 오라클피부과와 함께 다양한 뷰티 캠페인과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예지원은 JTBC 건강 프로그램 ‘이토록 위대한 몸’의 MC로 활약 중이며,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위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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